폴로 랄프로렌의 아메리칸 빈티지 컨셉 라인인 더블 알엘은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 초의

미국 남성 중산층 스타일을 모티브로 전개 .93년에 퍼스트 릴리스 되었습니다. 빈티지 제품을 어레인지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더블알엘의 와바시 워크 셔츠 입니다. 20세기초에 성행하였던 인디고 원단으로 ,

착용 할수록 갱년변화를 느낄수 있는 원단 중 하나 입니다.

스페셜 컨디션의 제품으로, 워크 프론티어 디테일을 잘 재현한 제품 입니다.

비교적 두꺼운 소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