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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French Work Wear
Era:1960`s
From: England
Fabric: Cott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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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즌의 메인 품목중 하나인,
프렌치 워크웨어 종류의 '클럽 칼라' 워크 자켓 입니다.
French bleu de travail 로 통칭되는
시그니쳐인, 블루 컬러.
캔버스 코튼 소재.
총 3개의 오픈 포켓 디자인.
버튼 여밈의 플랩 커버 여밈 방식.
1960 년대의 연식 모델 입니다.
부분 작은 오염의 부분은 프렌치 워크 웨어 특유의
디스트레스트 룩 에 , 매치하기 좋습니다.
MADE IN FRANCE 제.
Size:
국내 워크 착장의 105 , XL 정도 권장 합니다.
가슴 58cm 어깨 48cm 팔길이 61cm 기장 72cm
Condition: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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