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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French Work Wear
Era:1940`s ~ 50`s
From: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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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즌의 메인 품목중 하나인,
French bleu de travail 로 통칭되는 몰스킨 소재 워크 자켓 입니다.
아직 제조 라벨이 남아 있네요.
세탁을 거듭해가는 과정에서 생긴 FADED 컬러가
빈티지 특유의 맛과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옛것의 프렌치워크에쓰인 몰스킨 소재.
시그니쳐중 하나인 블루 계열 컬러.
옷깃의 'Club Collar' 디자인.
3개의 패치 포켓 디자인을 보입니다.
버튼 여밈의 플랩 커버 여밈 방식.
1940 ~ 50 년대의 연식 모델 입니다.
부분 데미지부분과 사용감 부분은, 프렌치 워크 웨어 특유의
디스트레스트 룩 에 , 매치하기 좋습니다.
MADE IN FRANCE 제.
비교적 큰 사이즈 제품이라 가격 다운되었습니다.
Size:
국내 워크 착장의 큰 XL 105 , 스탠다드 XXL 110 정도 권장 합니다.
가슴 62cm 어깨 52cm 팔길이 61cm 기장 73cm
Condition: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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