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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French Work Wear
Era:1960`s ~ 70`s
From: England
Add:
프렌치 워크웨어 종류의 60 ~ 70 년대작, Moleskin Work Trouser 입니다.
프랑스 워크에어 브랜드 LAFONT 사 제품.
세탁을 거듭해가는 과정에서 생긴 FADED 컬러가
빈티지 특유의 맛과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옛것의 프렌치워크웨어 페브릭중하나인 몰스킨 소재.
전면부 왼쪽 벨트루프 아래에 왓치 포켓 디자인
시그니쳐인 블루계열 컬러.
롤업해서 착용시, 여느 슈즈와도 좋은 상성을 보입니다.
MADE IN FRANCE
Size:
국내 워크착장의 30, 31 인치 정도 권장 합니다.
허리 40cm 허벅지 30cm 밑위 32cm 기장 106cm 밑단 21cm
Condition: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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